K2 정해인 롱패딩 고스트 롱 광고, 올 겨울은 춥지 않게 해줄게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메인 모델 라인업의 변화가 생겼는데

여자 모델은 그대로 수지로 이어졌고

2017년에는 샤이니 민호였는데

2018년 모델에는 대세 연하남인

정해인이 이어받았습니다





‘정해인 (Jung Hae In) 움짤’

2가지 버전 중에 고스트 롱 ‘GHOST LONG’ 제품이며

광고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수지 버전과

흡사해서 2개를 섞어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올겨울은 춥지 않게 해줄게”

라고 말하는 정해인의 강제 입덕 영상입니다

판화(?), 샌드아트(?) 같은 분위기에

롱패딩을 입고 여행가방을 든 주인공

함께 등장한 물체는 경비행기입니다

비행기 날개에 구름을 묻히며 나타난 정해인

일러스트와 실사가 합쳐지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진짜 잘 만든 것 같아요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BGM’은

스콜피언즈 ‘Scorpions’ 의

‘Wind Of Change’ 입니다

비행기를 주차하고

유유히 걸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멋진 풍경을 간직한 마을입니다

여유로운 산책을 하며 뒤를 돌아보기도 하고

모자를 눌러쓴 채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멋진 풍경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다시 꿈꾸는 겨울’ 이 아니라

아마 정해인을 꿈꾸는 분들이 많아질듯합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겨울을 직접 보고 싶은 분들의

버킷리스트에 한 줄 더 추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