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뮤즈 크리스탈 화장품 광고, 미치도록 부드러운 매드매트틴트 12호

코스메틱 브랜드 클리오코스메틱의 립광고입니다




‘진짜 크리스탈은 어떤 사람이에요?

라고 물어보듯 인터뷰 형식처럼

광고는 시작을 합니다

도입부의 옷을 고르는 장면에서

실루엣만 보이는 불투명유리

틈새 사이로 살짝 보이는

크리스탈의 얼굴을 의도적으로

천이 날리게 해서 가리는데

진열된 옷을 가르며 나타나는 의미와

전체적으로 연결한듯 보여집니다

‘크리스탈 (Krystal) / 정수정 (Jung Soo Jung) 움짤’

공개 또는 비공개

이런 영역을 쉴새없이 오가며

솔직하게 오픈되는 순간은

펄럭이는 옷자락이 사라지고

크리스탈의 입술이 클로즈업된 장면이죠

살짝 머금은 미소가

진실만을 말할것같은

섹시하지만 정직한 입술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화장대의 조명이 켜지는 장면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됨을 보여주는

의미를 전달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부드러운 모습이 진짜 저라고 생각해요”

눈빛은 강렬한데 어디가 부드럽다는건지?

아마도 입술… 은 아닐테고

제품의 발림성 그리고 바르고 난 후의 느낌(!)

주인공과 제품의 특징을 잘 연결해서

표현했지만 단어와 나래이션만으로

부드러움에 대한 느낌을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어서 살짝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