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크리샤 츄 X BYC 광고 모델, 무더운 여름 보디드라이로 시원한 데이트를~!
겨울 시즌을 앞두고 만난
이 두사람이 이제는 여름을 앞두고
또다시 반가운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나오는 장소도 지난번 건물 옥상(?)
철탑 비슷하게 나오는 구조물도 동일합니다
다만 계절의 변화가 생겼고
두사람의 거리도 가깝게 느껴지고 자연스럽습니다
분류를 하자면 지난겨울에는
서먹서먹 + 따끈따끈한 관계이고
이번에 공개된 광고에서는
친숙해졌고 + 뜨거워지고 있는 관계
뭐 이렇게 해석해도 되겠습니다
연인들이 보여줄 수 있는 행동과
‘나도 연인이 생기면 이렇게 해봐야지’
라는 상상을 할 수 있는 장면들이 나와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2019 SUMMER BYC
‘언제부터 여름이 좋아졌지?’
‘여름, 꼭 붙어 있어도 시원하다’
BYC 보디드라이, 시원한 이중냉각기술
‘올여름 시원한 우리만의 보디드라이’
Beyond Your Clothes BODY D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