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광고 X 정관장 모델, 정해인의 훈훈함과 달달함은 겨울에도 계속됩니다
착하고 훈훈한 연하남 느낌의 배우 정해인은
1988년 4월 1일생으로 잊혀지기 힘든 날인
만우절에 태어난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도깨비’에 출연했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도 출연했지만
그래도 인생 역전의 발판이 된 작품은
손예진과 함께 출연한 JTBC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죠~!
호감도나 인지도는 방영되는 TV 광고 출연 횟수를 통해서도
예상해 볼 수 있는데 부러워서 눈물이 날 정도로
많은 작품에 참여했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죠~!
독특한 이력은 데뷔 과정인데
AOA 블랙 MOYA의 뮤직비디오에
정성호, 김민교와 함께 출연해서
2013년 그 당시에도 AOA 블랙 뮤비남으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바쁜 걸음의 워킹맘이 오셨네요’
“우리 애들 봐주느라 엄마, 아빠가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미안한 마음 반, 고마운 마음 반’
‘부모님을 생각하는 그 마음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워킹맘 누나도 화이팅~!”
‘설에도 마음을 주세요’
‘정관장’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의 잘생긴 직원의 안내로
부모님의 선물을 고를 수 있다면 그것도 행운이죠
정해인처럼 따뜻한 미소를 가졌다면 더욱더~!
없던 긍정의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려는 워킹맘이
허허벌판에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매장을 방문하면서
정관장의 광고는 시작됩니다
깔끔한 차림의 직원이 워킹맘의 사연을 듣고
적당한 선물을 추천해주기 위해서
커다란 가방을 꺼내 선물을 소개하려는데
그 선물은 바로 커다란 하트~!
선물 종류의 중요함보다
마음이 더 우선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화이팅’이라고 말해주는 정해인의 응원을 뒤로하고
밝은 표정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할 고마운 분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