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광고 X 맥심 화이트 골드 모델, 겨울이라 더 달달한 연아 커피믹스

■ MAIN MODEL – 움직임이 있는 모든 장면이 예술이 되는 신기한 인물

겨울이 되면 유난스럽게 생각나는 것들~!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나 안나, 올라프처럼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들도 있지만

피겨퀸 김연아 선수도 핫한 겨울을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죠~!

시간이 한참 지났어도 광고계에서는

여전히 매력지수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맥심 화이트 골드의 역사가

곧 김연아 선수의 역사이기도 해서

이 둘의 관계가 얼마나 지속할지도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2018년 겨울 시즌에 다시 찾아온 광고에선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TITLE – [맥심 화이트골드] 부드러움 열두 모금 35초




연아의 부드러움은 몇 모금일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우유로 더 부드럽게

맥심 화이트 골드

첫 모금, 두 모금, 세 모금, 열두 모금

마지막 한 모금까지 부드럽다

한 잔의 화이트 골드에 담긴

부드러움 열두 모금

‘Maxim WHITE GOLD’

 

■ TVC STORY –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즐기는 연아의 일상

35초 영상에서는

피겨스케이팅에서 연기하듯

물이 흘러가는 듯한 자연스러운

춤추는 동작을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차분한 색상배치로 시각적인 편안함과

감미로운 멜로디의 배경음악으로

달콤한 커피 향이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연아의 부드러움에 관한 문제를 내고

살포시 앉아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단계별로 끊어내고 잔상을 화면에 담아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흠… 신기하네~!’ 이런 느낌으로요~!

뜨겁게 달궈진 커피포트의

화상방지용 커버를 감싸 안는 손가락이

길고 가지런해서 보기 좋아요

화면 속에서의 온도를 느낄 수도 있고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수증기와는

다른 감성의 전달력이 느껴집니다

얼굴 옆 라인이 예술입니다~!

‘맥심(MAXIM) 김연아(Kim Yun A) 움짤’




눈이 내려 기온을 가늠할 수 있지만

연아의 생각하는 눈빛을 읽어내긴 힘들죠~!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하얀 눈 + 하얀 커튼 + 모델의 의상

화이트 골드라는 깨끗한 이미지와 연결되고

조금 더 연결고리를 찾자면

골드는 커피포트의 뚜껑 손잡이와

머그잔의 색상을 로즈 골드로 선택해

제품 이름을 색상으로 표현한 듯 보입니다

첫 모금은 눈빛으로 표현해주고

그 이후로는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숫자를 세는 모금의 수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이 없어서

그냥 추측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열두 모금의 마지막 한 모금까지

부드럽다는 것을 강조해주기 위해

춤을 연속 동작으로 연결시켜주는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았는데

‘왜? 열두 모금이지?’ 에 대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아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아~~ 이제 살 것 같다’ 하는

표정이 귀여워요




■ BGM –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이 노래, 어떻게 찾아냈을까?

연아의 열두 모금과 함께 등장하는 노래는

2012년 10월에 발매된 앨범

atmosphere ‘Cinematic Song’

10번째 곡으로 수록된 ‘I Will Wait’ 입니다

잔잔한 목소리의 울림이

겨울에 마시는 부드러운 커피 컨셉과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습니다~!

광고에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찾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묻혀질 수도 있는

이런 노래 ‘대체 어떻게 찾는걸까?’

궁금해집니다~!

 

■ BRAND STORY – 맥심 커피에 어울리는 짝은 따로 있다?

맥심 커피 믹스 제품의 마케팅에는

나름 철학을 가진 일관성이

장점으로 연결되는 강한 근성이 보입니다

화이트 골드 하면 김연아 선수,

카누 하면 공유, 심플라떼는 아이유

콜롬비아나 아이린, 라이트는 정유미

T.O.P 제품은 원빈, 오리지널은 이나영

그동안 거쳐 갔던 모델을 모으면

거의 핵폭탄급 연예기획사 수준입니다~!




제품의 특징은

우유를 넣어도 향이 깊은 커피 컨셉으로

콜롬비아 원두 + 자일로스 슈가 + 우유를

주재료로 사용해서

부드러운 커피와 풍부한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죠

그리고 겨울에 강점이 있는 건지

치열한 마케팅의 결과인지는 몰라도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MAXIM WHITE GOLD’가 생각나긴 합니다

 

■ PHOTOGENIC – 여름엔 민트, 겨울엔 핑크 잔을 든 연아~!

부드러움에 부드러움을 더한

믹스커피를 마실 때 필요한 횟수를

12번으로 정해 그 숫자만큼

우리에게 부드러움을 전해준다는

그런 느낌의 광고~!

올겨울엔 진짜인지 마실 때마다

숫자를 세보시는 분들이 계시겠죠?